소상공인 홈페이지, 정말 필요할까요?
네이버 플레이스, 인스타그램만 있으면 홈페이지는 선택처럼 보입니다. 그런데 왜 아직도 만드는 사람이 있을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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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상공인 대표님들과 상담할 때마다 가장 먼저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. “요즘 홈페이지, 정말 필요한가요?”
네이버 플레이스가 있고, 인스타그램도 잘 운영하고 있는데 굳이 돈 들여서 홈페이지를 만들 이유가 있냐는 말씀입니다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케이스마다 다릅니다. 하지만 의외로 많은 경우에 답은 ‘필요하다’입니다.
플랫폼에 맡긴 매장은 ‘내 것’이 아닙니다
네이버 플레이스, 인스타, 배달앱 모두 훌륭한 채널입니다. 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. 규칙이 바뀌면 내 매장도 바뀝니다. 알고리즘이 바뀌어서 노출이 절반으로 줄어도, 수수료 정책이 바뀌어도 항의할 곳이 없습니다.
홈페이지는 다릅니다. 도메인을 내 이름으로 가지고 있는 한, 누구도 내 콘텐츠를 건드릴 수 없습니다.
검색에 한 번 더 걸리는 장치
손님이 ‘○○동 카페’로 검색했을 때 네이버 플레이스만 있으면 네이버 안에서만 보입니다. 홈페이지가 있으면 구글·다음·네이버에서 모두 검색될 가능성이 생깁니다.
결론
“홈페이지가 꼭 필요한가”보다 “홈페이지를 어떻게 쓸 것인가”를 먼저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. 고민되시면 편하게 문의 주세요.